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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아내’ 변수미 성형전, 과거모습과 비교해보니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가 득녀 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특히 변수미는 성형 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변수미 어린시절 모습(오른쪽). 변수미 딸(왼쪽)

 

 

■ 성형 전 ‘넓고 큰 광대+ 외꺼풀+볼록감X 이마 등 “다르네!!!”
변수미는 과거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2012년부터 신인배우 활동을 했다. 당시 신인시절 성형 과도기(?) 모습과 함께, 어린 시절 모습을 통해 성형전 모습을 볼 수 있다. 
우선 변수미는 과거 얼굴형이 넓었다. 두 광대가 지금의 모습보다 크고 넓어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쌍꺼풀이 없다. 외꺼풀인 것을 알 수 있다. 코는 이 당시에도 성형을 한 듯 어색하게 넓고 높은 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입술은 지금에 비해 자연스럽고 도톰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마가 지금처럼 볼록하게 나와 있지 않고  결론적으로 전반적으로 조금씩 얼굴 이목구비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성형 후 ‘작아진 광대+또렷한 눈+턱선은 갸름 등 “진짜 달라졌네”
이러한 과거 모습에 반해 현재의 모습은 어딘가 인위적이고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얼굴형이 전체적으로 여성여성(?)해졌다. 광대뼈는 작아지고 턱선은 갸름해졌다. 무엇보다 눈이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쌍꺼풀은 커졌고 눈매가 또렷해 졌음을 알 수 있다. 코도 조금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봉긋하게 높아진 느낌을 준다. 또한 이마가 볼록하니 상당히 선이 예뻐졌음을 알 수 있다.

■ 네티즌 “변수미 성형전후 티 너무너무 나” 공격 폭격
이러한 변수미의 외모는 네티즌들의 집중공격의 대상이 됐다. 이용대와의 열애를 공개한 이후부터 득녀 소식이 전해진 날까지 변수미의 성형에 관해 언급되었고 급기야 악플도 잇따랐다. 네티즌들은 변수미의 얼굴이 자연스럽지 않고 어딘가 성형의 냄새가 폴폴 난다고 전하고 있다. 이날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hmoa**** “성괴들 각자 자기돈으로 자기얼굴에 성형하는데 그냥 냅둬요~ 성형중독자들은 나이들어서 얼굴이 무너져 내려봐야 그때서야 정신차리니까~”
mhh3**** “적당히 하지 아내가 얼굴이 인조티가 너무나서 보기 부담스럽네”
rabb**** “여기서 성형 얘긴좀 그르치만 여자보는 순간.. 젊어서 성형 너무하면 나이들수록 얼굴이 추해집니다”
chua**** “이용대 성괴랑 결혼했네 진짜 안습이다”
wisd**** “요즘 저 여자같은 얼굴이진짜 너무너무너무많다. 거리돌아다면 반이상은 저런스타일,저런얼굴..........;;; 내가 남자라면 참 싫을거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수미의 성형 전후 모습 때문에 대두된 과한 성형(?) 문제는 자신의 개성을 살리고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면 문제될 것은 없을 듯하다. 단지 너무 과한 성형으로 자신의 정체성이 없어질 정도의 성형은 지양되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