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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사주, 결혼운...극단적 결말?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영화감독이 칸국제영화제에 함께 오붓한 모습으로 포착됐다. 바로 맞담배를 피고 있는 모습으로. 이날 모습이후 칸국제영화제에서의 모습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민희의 사주, 두 사람의 결혼 운 등도 눈길을 끌고 있다.

 

 


■38세 극단으로 흐를 수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민희 사주가 큰 인기를 끌었다. 무려 2만명 가까이 관심 있게 본 이 글은 네티즌들에 큰 관심을 받았다.
김민희의 사주를 보면 “본인의 성격도 이렇게  사분 오열 되는 성격을 가질수 있다. 그러니  다중인격  같은  경향성을 가질수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금은 어떤식으로던지 좋게 작용한다. 그러니 분명히 여자들이 많고 여자에게 인기있고 또 정작 본인이 여자에게 집착을 하게 된다” “이 사주의 시간에 따라서 사주가 아주 많이 달라지게 된다” “즉 수가 오면  수를  사용하고 불이 오면 조열한 용광로 사주가 되어서 수운에서 상당히 불리하게 된다” “임진 운에서 운이 꺽이지 않은것으로 봐서 즉 올해가  33세이니 27 대운에 해당한다” “갑진 시가 되면 상당히 오묘한 사주가 되는것으로. 그끼가 아주 많고  말로 먹고 사는  즉  식신 상관의  격이 아주 강하게 작용을 하게 되는것으로 보게 된다” “
그러면 앞으로 점 점 발전하게 될것으로  볼수가 있다” “계사대운에서 발전하게 되는데 사화가 아주 좋지 않게 작용하는 기신이지만. 사유합으로  축토를 인화하고  축토가  축충으로  불의 힘을 꺽어서. 최고의 유명세가  되는것이고 올해 계사년도 역시 그렇게 작용을 하게 되는것이다” “금의 운이 올때 대발하는 사주가 되는것이다” “사주는 김민희  여배우의 사주가 확실하지 싶다” “굉장히 경쟁심이 강하고 같은 또래의 배우에 대한 질투가  대단하다.” “보여지고자 하는 고집  아집이 아주 강한 형태이고 실제로는  극신약 하다” “즉  허세가 대단하고 그 허세를 채울 부분으로   남자  즉  관살혼잡이 필요하게 된다” “‘살아있네 살아있어’ 이것을 보여주고 싶은것이다” “누구에게 자신의 경쟁자와 자신을 보고 있는  많은  여성들에게...” “대운이  아주 좋아서  즉   18세  경자 대운에서  바로 뜨게 된다” “그런데  올해  32세 기해 대운에서 역마 충이 발생” “즉 돌발적으로   자신을 또 증명해 보이고 싶어하는  부분이 작용하게 된다” “올해  충으로 한번뜨지만  세운이 불리하다” “이 사주는  남자는  자신의  자존심을 세우는 용도이고. 남편복은 형편없이  떨어지게 된다” “즉   38세  무술 대운에서  힘들게   남자문제 발생” “50세 부터 다시  살아있음을 보여주게 된다” “하지만   38대운은  정말  힘들고 위험해서..  극단으로 흐를 수 있다”고 전했다.

 

 

 

■홍상수 김민희 두사람 사이의 결혼 운은?
최근 한 네티즌이 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결혼운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결론적으로 2018년에 가면 상황이 변해 두 사람 사이에 금이 생길것으로 예측된다
점고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거였기 때문에 택화혁의 원래 뜻인 개혁 개변, 변화가 적용돼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불행하게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