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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성형전후, 이렇게 바뀌었다...남편직업 '완벽정리'

배우 윤손하가 최근 불거진 자녀 폭행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런 가운데, 윤손하의 인물에 관심이 쏠리면서 한 포털사이트에는 ‘성형전후’가 연관검색어로 떴다. 그만큼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연관검색어 ‘윤손하의 성형전후’ 모습에 대해 조명해 본다.

 

 


■ 윤손하의 성형 전 고등학교 사진보니
윤손하는 오목조목한 얼굴에 귀엽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키도 163센치로 아담하다. 이런 윤손하도 살짝의 의학기술의 도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윤손하의 고등학교 사진이다.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보면 쌍꺼풀이 옅고 평평한 이마를 보인다. 이마에는 새침한(?) 점들도 눈에 띈다. (중간과 왼쪽에 큰 점이 있다) 그리고 통통한 볼살이 어린티를 물씬 풍긴다. 또한 높은 콧날에 조그만한 입술이 눈길을 끈다. 콧날과 입술의 차이점은 느낄 수 없다. 또 상당히 짧고 아래로 쳐진 눈썹이 다듬어지지 않은 원래 모습인 듯 하다. 당시 윤손하는 큰 원형 안경을 쓴 것으로 보아 눈 시력이 나빴던 걸로 보인다.
이러한 윤손하의 본 모습은 연예계를 데뷔하면서 살짝 달라졌는데 일본에 데뷔한 후의 모습은 ‘확연히 더욱 더 달라졌구나(?)’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성형 전후? 어딘가 다르네
윤손하의 데뷔 후 모습과 일본을 진출한 후의 모습이다. 많은 차이는 없는 듯 하지만 더 또렷하고 윤각이 살아난 얼굴이 조금은 차이가 느껴진다. 우선 치아가 살짝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삐뚤삐뚤한 치아가 고르게 변화되는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입안을 가득채운 듯한 느낌을 주는 가지런한 치아는 조금더 입 안으로 들어간 느낌을 준다. 또한 더 커지고 또렷해진 쌍꺼풀이 확연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데뷔 초반까지만 해도 쌍꺼풀은 속쌍꺼풀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옅은 쌍꺼풀이었다. 그러나 쌍꺼풀은 더 커졌고 눈매도 더 또렷한 느낌을 준다. 또한 이마가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평평한 이마는 봉긋한 느낌을 준다. 어딘가 팽팽하고 볼록 나온듯 하다. 그리고 얼굴육곽이 조금더 여성스럽게 다듬어진 듯한 느낌을 준다.

 

 


■ 성형에 대해 “어떻게 손봤길래 저모양” vs “성형티 많이 안난다”
이처럼 살짝 달라진 윤손하의 얼굴에 대해 네티즌들의 생각은 어떨까. 일부 네티즌들은 “굴을 어떻게 손봤길래 항상 입모양이 오~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몸매관리 얼굴시술만 신경쓰지 말고” “성형티는 많이 안나는것 같다” “성형 한건지 잘 모르겠다” “원래부터 이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윤손하 남편 신재현 직업은 영확계 미술관련 사업가
또한 윤손하의 남편에게도 관심이쏠리고 있는데 윤손하 남편은 한마디로 ‘사업가’다. 사업은 영화계쪽 미술관 사업을 하고 있다. 윤손하보다 5살의 연사이며 이들은 2006년 만남을 가졌다. 윤손하는 남편을 만나게 된 인연에 대해 “서른 넘으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때 마침 남편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첫 느낌은 제가 좋아하는 인상이었다. 얼굴로 따지면 유재석씨랑 김승우씨를 섞어놓은 듯한 얼굴이다”라며 “잘생긴 건 아닌데 눈이 좀 처져있는 듯한 느낌이 순해보이고, 더군다나 일본에 있을 때 늘 친정에 가서 넉살좋게 밥 먹으러 가면서 엄마한테 점수를 땄다”라고 전했었다.

 


■ 윤손하 논란 뭐길래 아들이 바디워시 먹이고 방망이 구타?
한편, 윤손하의 논란도 재집어 본다.
윤손하가 6월17일 공개사과를 전했다. 사연인 즉슨 자신의 아들이 SBS 초등생 폭력 사건으로 방송에 탄 것.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 1명을 집단으로 구타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중의 한 명이 윤손하의 아들이었던 것이다. 이와 관련해 윤손하는 사실과 상당히 다른면이 있었다면 유감을 전하기도 했다. 해당 뉴스에 따르면 윤손하의 아들은 친구를 이불속에 가두고 폭행, 야구 방망이로 때렸다. 또한 바디워시를 먹이기도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윤손하는 이불속 폭행은 장난처렴 짧게 했고, 야구방망이로 때린게 아니라 플라스틱 장난감이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바디워시를 먹인것은 살짝 맛보고 뱉은 거라고 전했다. 또한 바디워시를 강제로 먹인 것 등을 인정하라는 진술은 수차례 조사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그렇게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