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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부인 레이싱모델 지연수 성형전 모습 포착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살림하는 남자2(이하 살림남)’ 출연으로 화제다. 무엇보다 11살 연상 레이싱모델 출신의 아내 지연수 씨를 공개한 후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날카로운 네티즌들 눈에는 그녀의 아름다움의 뒷모습. 즉 성형 전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지연수 씨는 한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170cm 키에 48kg의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무엇보다 레이싱계에서는 알아주는 모델로 지난 2008년 디카모델어워드 포토제닉상, 2007년 스포츠서울 레이싱모델어워드 포토제닉상, 2007년 서울오토살롱 레이싱퀸선발대회 대상 등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경력도 2012 제12회 베이징모터쇼 레이싱모델, 2008 DDGT 가렛팀 레이싱모델, 2008 타임트라이얼 메인팀 레이싱모델 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녀는 최근 ‘살림남’에 얼굴을 비춘 모습은 짙은 쌍꺼풀에 오똑한 콧날, 날렵한 턱선과 도톰한 입술 등 이목구비를 가져 30대 중반의 여성이라기 보다는 최소 10살은 어려보이는 동안얼굴이다.

 


그러나 지연수 씨의 아름다움은 어딘가 인위적(?)이다. 왜 그런 것일까. 아무래도 성형의 힘이 작용한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 2007년 3월26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레이싱모델 지연수님’이라는 제목으로 10년전 지연수 씨의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 속 지연수 씨는 지금의 짙은 쌍꺼풀과 달리 속 쌍꺼풀의 작은 쌍꺼풀이 있어 다소 눈이 작아 보인다. 또한 지금의 입술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차이를 보인다. 또한 치아모양도 상당히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턱선 또한 지금의 날카로운 턱과는 달리 넓은(?) 모습이다.


지난 2008년 5월21일 한 네티즌이 블로거에 게재한 사진을 보더라도 지금의 얼굴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또한 2008년 8월5일 한 언론사가 공개한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보면 확실하게 얼굴형을 비롯한 이목구비가 다름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