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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성형전후, 도대체 어땠길래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화제인 가운데, 연관 검색어 ‘손담비 성형전’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손담비 성형? 도대체 과거모습 어땠길래
손담비는 지난 2007년에 데뷔 했다. 손담비는 늘씬한 몸매에 뚜렷한 이목구비의 예쁜 얼굴로 주목받았다. 이런 그녀에게도 굴욕의 흑역사가 있었으니 바로 ‘성형전 모습’이다. 손담비의 성형 전 모습은 온라인포털사이트를 통해 과거 졸업사진과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되면서 드러났다. 10대 시절의 모습은 성형 하기 전의 모습으로 지금의 모습과는 조금의 차이(?)를 보인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쌍꺼풀이 없는 외꺼풀의 눈매다. 손담비의 예쁜 쌍꺼풀은 과학의 힘을 빌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콧망울도 조금의 차이를 보인다. 현재의 오똑한 콧날과 달리 과거 졸업사진을 보면 콧끝이 상당히 자연스러운(?)모습이다. 또한 이마의 모습과 치아도 지금의 모습과 달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손담비 성형의혹에 뭐라 말했나.
손담비는 자신의 성형의혹에 대해 밝힌 적은 없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10년 KBS ‘연예가 중계’에서는 손담비를 찾아 성형의혹에 대해 물었는데, 손담비는 “살이 빠진 것 뿐”이라고 말했다. 리포터는 ‘예뻐진 것 같다’고 하자 “살이 빠졌다”고 했고 ‘다른 건 아니고?’라는 (성형을 암시하는듯한)질문에 “전혀”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