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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성형전후, “굴욕의 흑역사”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화제인 가운데, 연관검색어로 떠오른 ‘성형전후’ 모습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성형 전 손나은의 모습을 집중조명해 본다.

 

 

 

 

■ 과거모습 보니...“어딘가 다르잖아”
손나은은 큰 키에 인형처럼 귀여운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손나은에게도 굴욕의 흑역사가 있었으니... 바로 ‘성형전’ 모습이다.

 

 

 

손나은의 과거사진을 살펴보면 지금의 모습과 큰 차이가(?)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말이다. 손나은의 과거 사진을 보면 우선 쌍꺼풀이 없다. 한마디로 의느님(?)의 손에 의해 재탄생(?)된 얼굴임을 알 수 있다.

 

 

 

쌍꺼풀이 없는 손나은의 모습은 살짝 실망감을 안긴다. 또한 콧날도 살짝 다른 모습이다. 과거 사진 속 손나은의 콧날이 낮다. 한가지 더. 입도 살짝 돌출된 느낌을 준다.

 

 

 

■ 손나은 볼살은 과거나 현재나 매력포인트
그러나 손나은의 변함없는 매력포인트 볼살은 과거에도 여전했다. 과거 손나은은 드라마 ‘대풍수’에서 어린 해인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도 통통한 볼살을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손나은은 최근 볼살 때문에 싸이의 뮤직비디오 출연계기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손나은은 한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싸이가) 볼살 때문에 캐스팅했다고 하셨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