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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다이어트 보조제 공개, 17.5kg 살뺀 방법 ‘총정리’

 

개그우먼 심진화가 다이어트의 신화를 새로 썼다. 무려 17.5kg이라는 감량을 이뤄 냈기때문이다. 이에 그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무슨 방법으로 단시간 7개월만에 많은 살을 뺄 수 있었던 것일까.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고 했던가. 최고의 성형의 비법을 심진화가 공개했다.

 


■ 일주일에 6일은 운동…줌바댄스, 다리 들어 올리기, 자전거 등등
심진화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그간 많은 질문세례(?)에 공개적으로 밝힌 듯 하다. 심진화가 밝힌 비법은 한마디로 ‘노력형’이다. 우선 최소한 일주일에 6일은 운동을 했다. 그 운동은 스트레칭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15분가량을 한다. 이후 자전거를 1시간 가량 유산소운동을 한다. 여기까지는 별다른 점이 없는 듯하다. 그러나 다음부터가 조금 다르다.
심진화는 유튜브를 통해 ‘줌바댄스’를 검색한 후 TV로 연결해서 따라했다. 이 줌바댄스를 선택한 이유는 하기 쉬우면서 즐겁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짧지만 강렬해서 좋다고 한다. 그래서 가끔은 3~4번을 하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나서 ‘다리 들어 올리기’를 60번을 한다. 한번에 할때 20번씩 3번으로 말이다. 그 다음, 옆으로 한쪽다리 들어올리기 45번에서 60번을 한다. 이것은 15번~ 20번씩 세 번 나눠서 말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또 스쿼드를 60번한다. 20번씩 3회에 나눠말이다. 그리고 플랭크 1분씩 세번했다.  41분. 51분. 61분.. 그리고 프랭크도 사질 1분 5초나 10초를 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목표를 50분으로 해놓고 시작하는데 마지막에 1분 더하는게 뭔가 스스로 성취감이크고 뿌듯했다고 전한다. 운동은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다 할때도 있고 자전거만 탈때도 있고 자전거타고 몇 개만 할때도 있고 기분에 따라서 했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 심진화의 다이어트 보조제 (보이고 싶은 보이차)
그렇다면 심진화의 식단은 어떻게 달랐을까. 예상대로 양을 많이 줄였다고 전한다. 그런데 식사조절로 5kg는 빠졌는데 더 이상은 안 빠졌다는(?)이야기를 했다. 대신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심진화는 “살이 더 이상 안 빠지던 어느날, 다이어트 보조제(보이고싶은 보이차)를 만나게 되었다”고 전한다. 다이어트보조제 보이고싶은 보이차는 12월부터 매일 2알씩 먹고 있다고 한다.


■ 다이어트 후 네티즌의 반응
다이어트 후 심진화는 많은 변화를 가졌다. 우선 온라인포터사이트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오르는 일도 많을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있어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SNS 인스타그램에도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고 찍은 사진도 다수 올리곤 한다. 이를 본 대중의 반응도 놀라움 그 자체다.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해서 너무 예뻐졌다” “심진화씨도 예쁘게 변하나봐요^^ 부러워요” 등의 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