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 ISSUE

(34)
김기수, 트렌스젠더 의혹의 이유 개그맨 김기수가 최근 DJ 겸 유튜버(유튜브를 통해 방송하는 사람)로 변신해 화제다. 무엇보다 그는 트렌스젠더, 성전환, 게이, 커밍아웃 의혹을 불러 일으켜 눈길을 끈다. 그 이유에 대해 알아봤다. # 남자의 변신은 무죄? 김기수의 변신은 무죄 최근 김기수는 그의 성정체성을 의심케 하는 셀카 사진을 다수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 관련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진한 메이크업을 한 다양한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끈다. 특히 사진 속 김기수는 과거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여성스러움에 의아함을 자아낸다. 김기수는 지난 11월 20일에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주세요 요청으로 골드카키 메컵 이 메이크업 방송에서 할껀데 괜찮아요?’ 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수..
‘말하는 대로’ 유병재, YG가 선택한 이유 “이걸로 설명 끝” “YG에서 가장 쓸모없는 인간이다” 162cm의 단신. 남다를 것 없는 평범한 외모. 금수저와 거리 먼 ‘방송작가 겸 코미디언 겸 가수’ 유병재가 ‘YG의 저력’을 쏟아냈다. 지 난 16일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 버스킹 강의에 나선 유병재. 그는 ‘평범한 자신의 이야기’를 예고하고는 뜻밖에 ‘정치적 디스’를 쏟아냈다. 특히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겁니다”며 소소한 이야기로 시작하고는 ‘시국 버스킹’을 펼쳐 놀라웠다.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논란을 해학과 풍자 섞인 이야기로 대중의 답답한 속을 한방을 풀어 내린 유병재. 그는 YG가 선택한 진정한 입담꾼의 진가를 확인시켜 줬다. #1 이날 유병재는 “박근혜 대통령은 누가 뒤에서 조종하는 것도 아닌데 동정하지 마라”고 강조 했다. 유병재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