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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 성형전 비교 공개, 집안 모습 공개

 

 

 

3월 31일 오상진 아나운서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다. 특히 아내 김소영 아나운서와의 깜짝 전화통화를 한 가운데, 김소영 아나운서의 성형 전 모습 등도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 김소영 아나운서 성형 전 모습?
김소영 아나운서는 볼이 통통한 얼굴형에 큰 쌍꺼풀, 오뚝한 코를 가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이러한 굴욕 없는 얼굴에 네티즌들은 '혹시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이러한 의혹은 김소영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을 보면 성형의 진실을 알 수 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 공개된 사진 속 어린이 김소영은 두터운 눈두덩을 가지고 지금의 짙은 쌍꺼풀의 눈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의 눈은 눈두덩에 짙은 쌍꺼풀이 있다. 또한 앞트임을 한 듯 시원한 눈매도 눈길을 끈다. 이에 어린 시절 에는 작은 쌍꺼풀이 있었거나 없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콧날도 조금의 차이를 보인다. 어린 시절에는 살짝 낮았던 콧등이 많은 차이는 없지만 오뚝히 선 모습이다. 이에 약간의 차이가 느껴진다.


다음으로 성형이라고 할 수 없지만 차이가 있는 것이 바로 치아다. 치아는 어린 시절 많이 고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교정은 한 듯 지금은 가지런하고 웃는 모습까지도 많이 다르다. 과거에는 잇몸이 많이 드러나며 윗니 아랫니가 다 드러나지만, 지금은 가지런한 윗니만 보인다.

 


■ 김소영 아나운서 집안은 부잣집?
이런 가운데 김소영 아나운서의 집안도 조명 받고 있다. 김소영 아나운서의 집안은 SNS에 공개한 사진 한 장으로 설명이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김 아나운서의 집 마당으로 언뜻 보아도 고급스러운 마당이 펼쳐져 있다. 이에 이러한 마당을 소유한 집은 대저택일 것으로 추측 받고 있다. 


■ 김소영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김소영 아나운서는 1987년 10월 22일 생으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MBC 31일기 아나운서로 특히 김 아나운서는 머리핀을 꼽고 뉴스 진행(?)을 한 대표적인 실수로 많은 이에게 알려져 있다. MBC 입사 전에는 OBS 아나운서로 지냈고, 김재철 사장 퇴진을 요구하던 2012년 MBC에 입사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아무튼 2012년 9월 이 기간 짧은 수습기간을 거쳤고 방송활동을 시작한 경력을 가진다.


■ 김소영 아나운서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
김소영 아나운서가 화제가 되고 이날 네티즌들의 댓글을 살펴봤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소영 씨 이쁘기는 한 대 나이에 비해 노안” “오상진 아깝다. 김소영이 얼굴 더 큰 거같음” “사랑은 맞추는 게 아니라 맞춰 나가는 거죠.^^ 결혼 축하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